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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지식백과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안전한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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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음식 중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5가지와 급여 가이드

사람이 먹는 음식 중 고양이에게 급여해도 안전할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안전한 음식 5가지

닭가슴살

육식동물인 고양이에게 영양학적으로 좋은 간식입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의 근육 형성 및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식용유, 소금, 후추 등 어떠한 간도 하지 않고 오직 물에 삶아서 급여해야 합니다.

결대로 찢어 식힌 뒤 단독으로 급여하거나, 사료에 토핑으로 얹어주어도 좋습니다.

연어

고양이 사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연어 역시 훌륭한 간식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고양이의 모질을 윤기 있게 해 주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날것으로 주면 기생충 위험이 있어 반드시 불에 익히거나 쪄서 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시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단호박, 고구마

소량 급여 시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헤어볼이 부드럽게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껍질과 씨앗을 제거 후 푹 찌고, 으깨어 부드러운 상태로 소량만 급여합니다.

오이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들에게 좋은 채소입니다.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음수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껍질을 깎아내고, 속살만 잘게 다지거나 슬라이스 하여 급여합니다. 의외로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많습니다.

계란 노른자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천연 레시틴 성분이 들어있어 모질 개선과 세포 재생,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성장기 아기 고양이나 노령묘에게 좋습니다.

흰자는 비오틴 결핍을 유발하므로 완숙으로 익힌 뒤 노른자만 으깨서 급여합니다.

급여할 때 주의해야 할 3가지

간은 절대 금지

사람이 먹는 조미료는 고양이의 신장을 망가뜨리는 주범입니다. 삶거나 찐 것만 줍니다.

소량만 급여하기

주식 대신 간식을 많이 먹게 되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고, 사료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소량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테스트는 필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일 수도 있기에 처음 급여 시에는 아주 조금만 먹여 본 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고양이의 소화기관은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급여해도 되는 음식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고양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특별식을 선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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